2년전 남편과 단둘이서 부산으로 여행을 갔습니다. 아이들은 여름 캠프 보내고 단둘이 가는 첫 여행이라 무척 설레었던 기억이 지금도 나네요~ ^^ 항상 좋은 기억으로 가득 찼던 부산여행 또 가고 싶습니다~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스크 벗고 편안하게 여행 다닐수 있을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~ ^.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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